절벽 위 능선에 떠있어 뛰어난 경관을 펼쳐 보이는 누정1<樓亭>은 무이림에서 서해바다의 수려한 경관을 멀리 넓게 펼쳐보이는 곳입니다. 일출과 더불어 만변하는 자연 생태를 방해 없이 하늘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 옛 선조들이 누각에서 즐겼던 풍류의 문화를 재해석한 공간입니다.
누정2<樓亭>는 무이림에서 기암절벽과 소나무를 배경으로 노을을 가장 잘 감상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. 본적없는 가장 아름다운 노을은 잊지 못할 장면을 선사할 것입니다. 옛 선조들은 정자에서 경치를 즐기며 정신수양을 했습니다. 여러분도 자기만의 방법으로 이 순간을 담으시길 바랍니다.
Lobby
Tea room
Cafe
Bath
누정 1, 2
원지